사용후기

처음에 이 아이를 만난건 

아이들 친구엄마로 부터 추천받았어요. 
만날때마다 얼굴이 보톡스 맞은것처럼 탄탄하고 윤기가 나서 관심을 갖었더니 선물로 부스터랑 셀럼을 선물로 주시고 
제가 너무 조아서 또 구매했네요. 

속건조 당김이 완화되면서, 겉돌지 않고 빨리 흡수됩니다. 

저녁에 듬뿍 크림 바르고 자면 아침에 피부결이 달라요~~~

너무 번들거리거나 묻어나지 않아서 틈틈이 사용하기에도 좋구요!

피부노화에는 수분크림 자주 바르라고 하자나요~~

저는 화장품 향에는 별로 신경은 안쓰는데 이건 기능도 좋은데 향까지 좋아서 기분이 더 좋습니다!!

귀여운 춘식이 한마리 집에 들였습니다.

사이즈도 생각보다 작지 않고 커서 뭔가 소리가 더 잘 들리는 느낌이랄까요?

춘식이 디자인때문에 산거지만, 블루투스 제 역할을 톡톡히 잘 해냅니다! 음질도 괜찮아요~~

집에서 사용하기 딱 좋습니다!

춘식이가 집에 들어오니 책상도 귀여워 지는 느낌이에요~~

블랙쿠션이 워낙 유명해서 써보고싶었는데 써보니까 역시 좋네여~~ 커버도 잘되고 발림성도 좋아요~~

작은 사이즈라서 공간 차지를 하나도 안하고 컴팩트해서 넘 좋은 사이즈인데 

캡슐은 스타벅스부터 다른브랜드까지 호환도 점점 많이 되는것 같아서 

커피 취향대로 내려먹을 수 있어서 넘 좋아요.

네스프레소 커피캡슐은 안되고 "돌체구스토 캡슐"을 사셔야 합니다~~

수동 커피 맛이 좋다지만, 원두도 관리해야 하고 직접 내려야 하고 번거로운데

캡슐 넣고 버튼만 누르면 끝!!

사이즈가 작아서 물통도 작지만 물은 어차피 자주 갈아줘야 하자나요~~

부모님 집에도 하나 놔드릴려구요~~

코팅팬은 자주자주 갈아줘야 하는거 아시죠?

해피* 등등 여러가지 쓰다가 결국은 테팔로 오네요. 

테팔은 코팅이 부드러워서 설거지할때도 정말 편하고요 모양이 이쁘게 잘되어있어서 안에 내용물이 밖으로 잘 튀지도 않고

음식이 맛있게 만들어지는거 같은 소리가 들리는 정도에요;; ㅎㅎㅎ

눌러붙지 않아서 음식들이 대부분 윤기가 좔좔나고 쫀득하고 맛있었습니다 

 후라이팬 코팅자체가 여러겹인거 같은데 얇게 잘 만든거 같아요
그리고 코팅이 단단하게 되어있어서 볶음밥도 눌러붙지않고 고슬고슬하게 더 잘되고 좋았어요
손잡이도  각도나 재질 면에서도 그립감이 줗고 가벼워서 좋아요

엄마들 손목 보호해야죠... 주물팬, 쇠팬.. 좋다고 하지만 무거우면 요리할때 힘들더라구요. 

프라이팬 예열시 팬의 가운데 열센서 빨간무늬가 사라지게 되면 최적의 온도라는 표시라고하네요

요알못이 입문하기도 좋은 휘뚜루 마뚜루 후라이팬이에요~~

이걸 사고 싶다고 저를 달달달 볶으시는 남편 덕분에

까맣게 타서 드디어 샀네요

신주단지 모시듯 

저는 잘 모르지만 실 사용자가 좋아하네요

말해줘도 무슨소린지,ㅋㅋ

중성적인 향으로 대학생때 쓰기 시작해서 다른것 돌아가면서 쓰다가도 

생각나는 향수 입니다. 

시트러스와 플로럴 노트의 조화로운 향이 상쾌하고 깨끗한 느낌을 줘서 남녀 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남편도 뿌려줍니다. 

200ml의 넉넉한 용량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나요~~

아무래도 오뜨뜨왈랫이다보니 지속력은 떨어지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뿌릴 수 있는게 장점이에요~~~

테린이 시작해보려 가성비 맞춰 주문한 라켓입니다. 운동에 재미붙일 수 있게 라켓이 한몫해줄거라 기대중입니다!

지인에게 바이아우어 샴푸 랑 트리트먼트 좋다고 추천받아 주문했어요!

좋아질 머릿결 기대중입니다.

셀루미셀카봉은 계속 사용하던건데 너무 짧아서 이번에 롱레인지로 주문했습니다

여행가서 사용할 생각에 기대 중이에요~